키토 제닉과 간헐적 단식은 최상의 조합
키토제닉과 함께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이란 말 그대로 간헐적으로 짧게 하는 단식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적용하기 쉬운 것 두 가지는 16:8 단식과 5:2 단식이다. 하루 중 16시간을 단식하고 8시간 동안 먹는 것을 매일 하는 방법과 일주일 중 5일은 제약 없이 먹고 이틀 동안 단식을 하는 것인데 단식일에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즉 24시간 단식을 하는 것이다. 가장 큰 장점이자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의 단식 목적은 체중 감량일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주목할 만한 것이 자가포식 작용이다. 자가포식이란 몸속을 청소하는 것과 같은 개념인데 안티에이징,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하니 체중감량과 함께 너무나도 중요한 이점이 아닐까 싶다.
내가 하고 있는 단식은 16:8 단식이다. 저녁은 7시 이전에 먹고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음날 11시에 첫끼니를 먹는다. 아침시간에는 아이들 등원을 시켜야 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뭔가 먹기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 방탄 커피를 먹어준다. 9시쯤 방탄 커피를 마시면 11시까지는 몸에 힘이 넘친다. 단식인데 방탄 커피를 먹어도 된다는 건가? 맞다. 단식의 목적이 인슐린을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인데 방탄 커피는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식의 이점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방탄 커피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간헐적 단식과 키토제닉은 환상의 짝꿍이다.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조합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일반식을 하면 인슐린 자극으로 인해 공복감이 심하게 오고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키토식을 함께 하면 인슐린을 높이지 않으므로 공복시간을 좀 더 수월하게 견딜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강박적으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있다. 조금은 융통성 있게 시간 조절도 하고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탄수화물도 식욕을 너무 억제하지 말고 조금씩 먹자. 그리고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최종적으로 내가 가는 방향으로 수렴해간다는 생각으로 여유있게 마음을 먹었으면 좋겠다. 나이를 들어갈 수록 많이 드는 생각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정말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몸이 불편하면 삶의 만족도가 훅~떨어진다. 건강을 위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마인드를 세팅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서 천천히 무리 없게 다이어트를 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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